퇴근길 2004.03.17 Shorline, CA "나눔" 과 같은 장소인 회사앞 퇴근길... 동호회 출사메일 준비로 마음이 들떴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늦은 퇴근길이었지만 시원한 밤이였습니다.
ziguba
2004-03-1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