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햇살, 그리고 나 2003년 5월 5일 오대산 월정사 계곡 캐논익시브이투로 셀프 햇살이 화사로운 휴일이었습니다. 비록 이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마음만은 아이로만 남고 싶을때가 간혹 있습니다. 근데 순수와 동심이라는게 거의 잃어버린것만 같아서 가끔 서글퍼질때가 있습니다.
카리
2003-05-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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