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봄의 길목에서 레이소다가 왜 사진인의 달동네가 되었을까요?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이른봄에 피는 꽃으로 변산반도에서 발견되었다하여 이름을 그리 붙였다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빌표되었으나 일본에서도 같은 종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이 꽃은 여수의 향일암에서 2월의 마지막 날 촬영하였습니다.
자운
2004-03-18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