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물고기의 입질을 기다리는 낚시꾼과 불을 밝히길 기다리는 낡은 등대 왠지 많이 닮았네요 ♬ 冷靜と情熱のあいだ (냉정과 열정사이) - Have a ball
dizzle
2004-03-18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