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미소 온실에서 사랑과 정성을 받으며 자라난 장미처럼 단아하고 우아한 맛은 없지만, 미친듯이 흐드러지게 핀 강렬한 붉은 색은 또 너만의 아름다움일 것이다.... 미메시스의 <슈트름 운트 드랑> http://www.sturmunddrang.co.kr
미메시스
2003-05-13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