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즐기는 시간. 날짜를 보아 하니... 82년.. 하하.. 문뜩 옛 사진을 꺼내 .. 몇시간 동안 구경했습니다.. . . . . 그 몇시간 동안 입가에 미소는 지워 지지 않았던..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의 매력 또한 바로 이런 시간을 간직 하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 ^
wonlak2
2004-03-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