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도망간다. 잡아줘~ 오랜만에 저희 세식구 나들일 다녀 왔습니다. 수아의 뛰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제가 너무 여유롭지 못하게 지내온것 같더군요. 수아를 위해서라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로뜨레아몽
2004-03-17 11:5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