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가르쳐 주마 일린: 오라버니 지금 뭣한다요? 찬흠: 뭐허긴, 화밸 조정 중이제. 일린: 화밸이 뭣이당가요? 찬흠: 그런게 있구만. 아직 자네헌티는 똑딱이도 버거워. 일린: 그렇게 거드름 피지 말고, 한 수 가르쳐 주소. 찬흠: 하는 거 봐서.
자투리
2004-03-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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