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바라보다 우포늪에 갔었지만 때가 때인지라 . 그린속으로 빨려들수는 없었으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다시 집으로 향할때 잠시 보여준 자연의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마지막 사진을 남겨야만 했습니다. 5~6월의 우포늪을 기대하며 ..
치요아빠
2004-03-16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