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이젠 사랑했던 날들... 추억속에 잊혀지고... 지팡이에 의지해야할 삶의 고행이 힘겨워진다. 하지만 "어이" 하고 부르는 그대가 있어서 함께하는 날들..하루하루 의미가 짙어진다.
쿠페아
2004-03-1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