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을 캐던 날... 아내와 딸은 여자라 그런지 쑥을 잘 캐는데... 아들레미는 심심해 죽을지경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저야 뭐 사진 찍는 재미, 같이 쑥캐는 재미, 토라진 아들레미 달래주는 재미로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恩姬新郞/孫永臣
2004-03-1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