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밀물이다... 해무가 자욱한 오후, 점점들어오는 바닷물에 작업자의 손은 분주해진다. 해안가에 데놓은 배는 후미부터 흔들거리며 뜰 준비를 한다. 이제 시작이다.
choonzang
2004-03-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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