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 삶이 떠난자리...월곶. 그곳엔 이제 하얀 소금더미도, 구슬 같은 땀방울도 없다. 그냥 세월에 흐름에 맏겨진 풍경만이 존재할 뿐...
lightsalt
2004-03-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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