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 곳에서 알게 된 친구 혜미.. 여기에 가족들과 함께 온지 이제 반년 정도 되었네. 유일하게 나랑 또래이며, 착하기도 해서 좋은친구- 하지만 역시 타지 생활은 많이 힘든듯.. 화이팅이다!^^
갱이
2004-03-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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