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안해! 나안해! 머리 긁적거리는 모습 보고.. 웃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약올라 하는 시헌이.. 이유식도 안먹겠다하고.. 식탁에도 앉아있기 싫다고 합니다. 나안해! 나안해!
eva시헌아빠
2004-03-15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