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외침. 회사 축제때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 하며 외치는 반가운 소리.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이가 상당히 외로웠었나 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지만 이곳에서는 상당히 초라해보이네요. 이 사진에 대한 지적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비평 바랍니다.
모두행복
2003-05-12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