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정 넝마를 줍는 엄마와 맨발의 아들...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표정만은 밝다..아마도 가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 호치민 Cho Lon(China Town)
김승욱(쿨가이)
2004-03-15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