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 . . . . .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 속에 감춰 놓은 고독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무한 허무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류시화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中-
조대리ND코코][장화신은고양이
2004-03-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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