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장 힘들 때 그에게 힘을 준 것은 덕담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지율 꼴지일 때의 노무현대통령-2002년 9월 영남대학 강연
벽돌공
2004-03-1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