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사랑해요~ 사랑해요~해보라고 하니.. 저렇게 손을 듭니다.. 아이들은.. 참.. 순진한고 이쁜거 같습니다. 나도 저럴때가 있었을까?? ㅡㅡ^ 아이들을 보면서.. 왠지 겸손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퍼니펀치
2004-03-1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