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야옹이 전에 일본 갔을때 길거리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너무 곤히 자서 시샘이나 툭 건들였더니 세상에서 가장 귀찮다는 표정으로 날 힐끔 쳐다보고 다시 꿈나라로 가버린 녀석, 어제 밤에 대체 뭔일을 했길레 ^^ 그 꿈속이 궁금하기 그지 없어 보이네요...
낭만야옹이
2004-03-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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