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예전에 그렇게 사랑받았던.... 우리의 겨울을 따듯하게만 했던 연탄.... 이제는 우리의 곁에서 멀어지는듯 합니다... 아직은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하여 필요한 곳도 있을텐데.... 연탄을 싫어 나르는 리어카도.... 연탄을 배달하던 외계인(ET) 부부도 옛일을 그리워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Always(恒常)::
2004-03-1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