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섣불리 사랑을 맹세하지 마세요
고운아이~
승리의 여신
KirA Dybinor
2008. 6.
fewii
afternoon
pinkdahlia
새벽
VOLK_
박정근사건 이후 많은 분들이 제 프로필로 이것저것 만들어주시거나 따라해주셔서 제가 그것을 하나하나 모은게 약 168개가량 됩니다. 사실 그 외에도 더 있을 겁니다. 경찰조사도 끝나고 해서 오늘 작업을 해봤습니다. 한건 별로 없는데 워낙들 실력들이 좋으셔서 모아보니 장난아닙니다. 제 일생에 이런걸 만들 기회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박정근
할머니...
먹는사람
가을이 흘러 다닌다
bimang
잔 바람에
Minor™
오묘한 고양이..
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