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흔드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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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동안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아프가니스탄, 혹한의 겨울이 되면 배고품과 추위에 시달립니다.

2011

다른 오후...

버스를 잡자.

청벽대교 야경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

길위를 다니는 배...

영화처럼...

떠난다

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