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미친바람

http://myhome.naver.com/golayzner/frame_home.htm 없음.
그저 살아가는 것이 전부인 나..
대나무..밭..
우리.. 너 그리고 나..
새싹이 난다는 것은..
석양에 빛 저물어가는 동지들.
기다림이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세상 사는 사람은 모두가..
넘어가면 안돼..가지마..
..
아무리 운명같은 사랑도 돌보지 않으면 죽는다.
하루중 가장 내 감정에 진실된 순간...
어떤 이는 영원히 이해되지 않는다.
사육당하는 자의 증표.
유혹..
세상은 그림자에 불과할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