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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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차라리 잘 된일이라 추억합니다.
무엇인들
viva soul
낮달과 같은 날 울리려 드네요
모든것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꽃지는 봄이 오면
난 가끔.. 꿈을 꾸곤 한다
소리조차 잠 들어 버리는 깊은 밤. 2007. 6.16. am :31:65:985.. 986...
9 월달의 입대 통지서.
회색의 높고 둔중한 자태의 그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갈때 누군가 날 불러주길 바랬어
2007年 1月 1日 pm.23:40
하늘을 바라봤지만 비를 내려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