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Eye

http://無 아직 "사진"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 수많은 물음표만 가지고 있는...
행복.. 당신과 함께한,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
빨려들다.. 화려할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혼자라서.. 더.. 아름답다..
눈먼 새의 노래..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를 얻는다' 했던가?.. 어둠속에서 더욱 빛나는 목소리를 보았다.. - 실로암 공연 중에서 -
따뜻한 꿈을 꾸다.. 너희들이 보기엔 내가 초라하고 추워 보일지 몰라도, 난 지금 따뜻한 꿈을 꾸고 있다..
만들어낸 바다.. 하늘.. 구름.. 바람..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바다..
손녀야~ 손녀야~ 삶은, 네가 걷고 있는 이 길보다 훨씬 힘든 길이란다... 손녀야~ 그 힘든 길에 언제라도 손 내밀면... 손녀야~ 이 할미가 기꺼이 그 손 맞잡고 같이 걸어주마...
바라기... 넌... 누군가를 바라보고... 난... 그런 너를 바라본다...
방어막... 너무나도 허술한...
주름살... 연륜이 묻어나는 주름살은 나에게도 있다... (통일호 완행 열차의 뒷모습...)
시장구경 #2 이른 점심, 또는, 늦은 아침...
Alone...
흔적...
소망... 하늘에 다가 가려는 소망...
여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