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http://emrl.cafe24.com/my_pic.jpg 남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모르는 '것' 이라고 생각함. 나를 소개하기엔 언어란 수단이 너무 부족하다. 나는 그냥 나 이다.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늦은 저녁하늘
강렬한 햇살이 만든 구름
정원에서.
하트??
저 발은 누구 꺼지?
문뜩 올려다본 하늘.
봄이 그립다..
초록 손위에 벌레 두마리.
사진가가 있는 야경..
내 친구 다람쥐.
아버지가 아들에게 파도에 대해 말한다.
초록과 은빛 물방울.
dawn
물 속에 돌.
또 다른길...누군가..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