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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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어두운 양말을 뚫고 나와 발톱머리카락을 길러 세상을 보겠다고 자쉭 짜져..
누군가. 내가 노력해서 내모습 찍는거 보다.. 나를 찍어줄 누군가가 있다는거 이번 겨울에 절실히 깨닫다.. 토끼야 행복하니?? 박스속 세상말이야.
사진#4 눈 이온 아침 참을 수 없어 셔터를 누르고 저녁노을인지 착각한 사진
사진 #3 토끼.. 웃기는 토끼.. 돼지 같은 토끼.. 한심한 토끼.. 부러워 네가.. 헤헤
헤헤 가을 낙엽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청소하기전에 하도 추워서 웅크리고 있다가 땅바닥에 카메라를 내려놓고 있다가 찰칵
전 봇대에요 점심가을 산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