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sl

http://www.raysoda.com/grassl 어떤 이야기로 채울까? 고민하며 하나씩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글쎄 고민한다고 뭐 달라지기야 하겠습니까? 고민하며 올린것도 그렇지 않게 올린것도 나 입니다. 그러니 나만 보고 가세요. 아주 많은 나를... 저도 가끔은 새로운 나를 만나기도 합니다.
강아지...
감자수확 ...
감자수확 ...
감자수확 ...
아프리카 아 프 리 카 언제나 그리운 곳. 아 프 리 카
행복한 일상...
길 ...
밀밭. 바람이 불고 난 흔들리고 있다. 눈을감고 조용히 밀들의 아우성을 들어보자. 난 외롭다 나랑 놀자! 난 외롭다 나랑 놀자! 난 외롭다 나랑 놀자!
외면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엔...
때를 놓친 사과...
장승 할아버지... 작년 겨울 강원도 어느 국도변에 서 있었던 장승입니다. 올 겨울 다시 찾았을땐 썩은 밑둥만 남아 있었다는... 그래서 많이 슬펐다는...
또 그래 올해도...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도 작년처럼 또 그렇게 밭을 갈고, 고추 심고, 담배 심고... 매년 속아오던 그 세월을 또 풍년이라 믿으며 밭갈이 하는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요.
소가 끄는 시간... 소 등엔 소보다 긴 시간을 지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어깨는 좁고 힘없이 축 늘어져 있지만... 그 무게는 소보다도 더 무겁습니다.
조제분교장 낡은나무판자학교. 종소리. 풍향계. 체육실. 선생님셋. 학생다섯. 신축건물, 아홉개의 컨테이너박스. 123학년반. 456학년반. 야외수업. 강원도.나이많은 할아버지. 몇그루나무. 나무울타리. 국도변...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잘지어진 사택. 출퇴근. 나머지공부...
부석사 눈내린 부석사입니다. 사진 이미지가 너무 큰가요? 적당한 크기로 줄여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포토샵에서 이미지 크기를 줄여서 올려야 하는 건가요? 이거 참 나원...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늦은 점심 부산역앞 보리밥 집. 아주가끔...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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