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카르마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처럼.
인생그것은..
쉴트호른에 서서
그녀의 두가지 컬러
미로속의 그녀.
그의시선.
그녀는 그녀를 꿈꾸고...
시선
IN THE CLUB.
운해의 아침.
심원..
웃음 한조각
비어있는 공간
구름 바다.
눈물.
수묵화.
벽. 그리고...소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