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자비의칼날

http://www.raysoda.com/gaia 아아, 코스여, 누군가는 코슴이라 부르겠지... 우리의 기도가 들리나요? 당신이 멍청한 롬에게 하셨듯, 우리에게 눈을 주소서, 눈을 주소서. 우리의 뇌에 눈을 심고, 우리의 야만적인 무지를 정화하소서. 거대한 진창의 호수가, 이제 시야에서 그 모습을 숨기네. 우주다! 우리 모두 앉아서, 자유롭게 얘기하자. 꼭두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는거야... 새로운 세상과, 천상의 세계에 대하여!
The road, 서울 201Q
디카 생활 12년 자그마한 온라인 사진전시회를 열었습니다. ^^
Like a dream
Beyond
비오는 날 #02
비오는 날 #01
물 흐르는대로
Inner Peace
Stand Alone Complex
Quiet Night : 소격동
세 여자 이야기
Hi Seoul
골목길 숨은그림찾기
INSTALLATION IN PROGRESS
I beg your pardon...
아마 이른 여름 이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