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오수

http://www.cyworld.nate.com/jihyungunhi 이제 새로이 자신과 저를 둘러싼 것들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낯설은 친근감... 어릴 적 살던 동네 골목 풍경의 느낌... 낯선 곳에서 본 그 때 그 시절의 빛바랜 친근감이 마음 속에서 물결처럼 일렁인다.
red & white red & white 왠지 모를 강렬한 어울림.
stranger... 낯선 곳에서 느끼는 이 감정...
홍콩의 어느 비좁았던 골목 누군가가 아침 일찍 야외식당을 찾아간다...
한계효용 극대화 및 체감 단계 아침 겸 점심으로 불고기를 먹기 전 그리고 먹은 후 표정..^^
외로움...
학교가는 길 이른 아침 길을 걷다 바라본 아이들의 학교가는 길...
응봉산에서의 야경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 응봉산에서의 야경은 보고 듣던 그대로 환상적이더군요. 팔각정에 올라 넓디 넓은 한강 야경을 바라보니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화창한 홍콩공원의 아침 소경 정말 화창한 늦여름... 홍콩공원에는 결혼식에 가시는 지 말쑥한 차림의 정장을 하신 아저씨가 날씨만큼이나 활기차게 걸어간다. 어디든 아침은 생기가 있어 좋다!
젊음의 향연 한 겨울 매서운 추위에도 젊다는 것 하나로 우리 가슴은 뜨겁다!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저번 주에 아이들과 함께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첫 날은 아이들을 위해 홍콩 디즈니랜드 옆에 있는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호텔의 모든 인테리어나 시설이 아이들 중심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호텔 뒷마당에 펼쳐진 동산에서 제 딸래미는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추억들이 훗날 모두 아름답게 기억되주기를 바랍니다.
흐린 하늘 바라보기 잔뜩 찌푸린 하늘... 흐린 하늘 바라보는 아이를 보며 나도 웃는다.
가을의 전령사 - 벌개미취 추석 날 서울숲 초입에 피어있던 벌개미취를 보았습니다.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해주네요.
곁에 있어 즐거운 친구... 항상 우리들에게 웃음을 주는 친구... 늙어서도 이렇게 웃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삶의 원천... 활짝 웃는 아이들의 웃음이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ㅎㅎㅎ
휴식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을 유유히 걸어가며 휴식을 취하는 저의 쌍둥이 남매아이들이랍니다. 앞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지금 둘다 열심히 빠삐코를 맛있게 먹고 있느라 얌전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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