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uri

http://www.cyworld.com/donguri01
억새 _ 제주 산굼부리. 3,000원짜리 사진. 제주도민할인이 없어졌습니다.ㅜㅠ 모처럼 우리 고장 가을 정취를 느끼고자 나섰던 길에... 얼마되진 않지만 도민이라서 받아왔던 약간의 혜택마저 사라지니. 입장료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왠지 모르는 소외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오름 _ 제주 용눈이 오름. 성산포가 보이는 일출
서울여행 중. 사진 속 그곳을 찾아 갔던 곳. 그리고 잽싸게 찍은 3컷 중 하나. 이상하리만치 서울에서 사진을 찍는게 어색하고 부담스러웠던 것은 왜일까? 제주에서 풍경사진이나 즐기던 나에게 서울은 다가가기 어려운 피사체투성이었다. 적어도 소심한 나에겐.
오름 - 제주. 용눈이...
귀로 집으로 가는 길... 오늘은 힘이 하나도 없고 허기만 가득하다. 그 사람과 헤어졌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너무나 덤덤하게 늘상 일어나는 일처럼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우리 그만 만날까?' ...
우도가 보이는 성산일출봉 중턱에서, 각자의 시선과 사상과 몸짓과 감각으로... 백만가지의 의미는 서로 다른 추억이 된다.
구름과 표면사이. 무한한 열린 공간. 공간의 틈. -제주
제주.
춥다.
거미 안의 세상. 거미가 바라보는 세상. 거미가 이루길 바라는 세상. 거미가 느끼는 세상 속 온도와 색깔. . . . . 따뜻함과 배부름과 아름다움을 맹신하는 지금, 거미줄로 날아드는 파리의 미래.
우리 반. 개성강한 것들. ㅡㅡ;;;
conflict
현장학습 연주, 한나 작년 우리반 아이들.
제주.
나른한. 햇살 좋던 날... 교실 앞 화단... 잠시 느낀 여유와 마음의 휴식. 오랜만이지만, 어색하지 않은 셔터음. 손에 느껴지는 익숙한 감각과 좋은 느낌들... 그렇게 봄이 다가왔다.
즐거운 생활^^ 2학년 3반... 38명의 아이들. 교실은 좁고, 책상은 삐걱거리고, 마루바닥에서는 먼지가 폴폴~~ 선생님은 점점 투덜이가 되어가는데, 아랑곳 않고 항상 즐거운 울반 친구들.ㅋ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