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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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한해가 또 끝나간다. 늘 이맘때가 되면 되뇌이는 말이있다. Do not let the sun down on a quarrel. 올해의 허물이나, 앙금은 올해 털어버리자. Indianapolis 에서 Detroit 가는 I69위 D700
just married!! Nikon D700, Nikkor 24-70mm, F3.5 1/60sec, ISO-2800, WB:Auto, Edited by Picasa coco studio, Seoul March 24th, 2009
우리 결혼해요- Nikon D700, Nikkor 24-70mm, F3.5 1/60sec, ISO-3600, WB:Auto coco studio, Seoul March 24th, 2009 옆 연구실 형 웨딩사진 따라갔다가- 갑자기 연애도 결혼도 그 모든게 하고싶어졌다. 축하해요 성준이형~ 그리고 형수님!!
클림트처럼!! Nikon D700, Nikkor 24-70mm, 초점거리 70mm촬영, F2.8 1/100sec, ISO-800, WB:Auto 종로, 서울 March 7th, 2009 정말 얼마만일지 모를 출사. 그것도 서울로. 2시간 겨우 자고간 서울에서 참 많은 구경을 했다. 화려한 색감에 반하게 만든 구스타프 클림트 특별전. 그의 그림에 영향을 받아서일까. 무언가 산만하지만, 총 천연색이 다 집합되어 있는듯한 이 꽉찬 사진이 마음에 든다. (클림트는 여백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 말년 작품 몇을 제외하고는 작품에 여백을 남기지 않았고, 눈이 아플만큼의 화려한 색감으로 그림을 즐겨 그렸다.)
the city of LOVE 여행지에서 한다발의 꽃을 안고 다니는 일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카메라도 가방도 무거웠지만, 이 꽃만은 정말 날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KISS on Monmartre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대화를 하며 속삭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외로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Tmax3200 / 노출보정+2/3stop
신의 선물 신이 인간에게 준 자연이란것이 이렇게 맑고 깨끗하고 순하며 아름다운지를 멀리 타지에 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우린 그들보다 조금 더 배부르고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빠르게 살지만, 그런것이 전혀 자랑스럽지 않았습니다. Pokara / Nepal Velvia 50
긴 여행을 떠나며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흙이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는건 여행을 떠난이들의 특권입니다. Velvia 50 / 인도
천사의 성 앞의 멋쟁이 피아니스트 Velvia 50 / desaturated
climax 인생이 교향곡이라면, 지금 난 교향곡의 어디쯤일까요. 언제가 내 인생 교향곡의 클라이막스일까요. - KAIST Ochestra 2007 가을공연 협연중 - Tmax P3200
CONTEST Tmax P3200 / 25600 촬영 / 필름스캔 / 무보정 지나친 증감은 사진을 심하게 거칠게 합니다.
떨려요- 완전 경직된 아이의 모습 2004년 서울 모터쇼 Tmax 100
시리도록 푸른날 시리도록 푸른날의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시리도록 푸르렀습니다. 따뜻한 봄날 벚꽃이 날리니, 그 마저도 추억이 되네요. Velvia 50
한강다리사진찍기 프로젝트 전 대전사는 학생입니다. 아는 후배중 한녀석이 자기 여자친구가 한강다리야경사진을 좋아한다며, 하루밤 서울가서 쫙- 다 찍고 오잡니다. (사랑이란...) 여차저차 같이 시간을 못맞추고 그 후배랑은 다른 시간에 카메라 싣고 서울로 무작정 갑니다. 어디서 찍어야 할지, 차는 어디에 주차시켜야 할지, 별다른 생각없이 가선 참 고생많이했습니다. 그닥 멋지게 나온 사진은 없네요- 그래도 그날은 신났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덧 : 하루밤에 한강다리 사진 다 찍기란 프로젝트는 말이안됩니다. 12시가 되면 불이 꺼져버려요- ㅎㅎ Velvia 100
식장산 야경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기전 대전. 이곳에 가면 대전 야경이 다 보인다. 가끔 가면 인간사 참 별거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드는곳.
사람사람사람 사람사람사람 길다가 붙이치는것도 사람 떠 밀리는것도 사람 사람사람사람 세상에 결국 사람뿐인데, 사람이 좋으면 살맛날테고 사람이 싫으면 죽을맛날테지. 사람 정말 많았던 하루. (2002년 월드컵 4강전 끝나고, 경기장 빠져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