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우리를 마비시키는 습관에서 벗어나리라. http://photodo.tistory.com
#1 연극배우 배성종 씨
고려대 대학원 도서관
눈꽃 고사목들은 겨울에 하얀 꽃을 피운다. - 지리산 제석봉
운해, 천왕봉을 삼키다 운해, 천왕봉을 삼키다. - 제석봉에서
R U Ready?? R U Ready?? 지난 10월 서울 불꽃축제 시작 전.
장터목 지리산 장터목 산장. 높이는 해발 1653m. 예전에 이 곳에서 장이 섰다고 한다. 지금도 이곳은 장터처럼 붐비는 곳이다. 천왕 일출을 보기 위한 베이스 캠프로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등산객으로 북적인다. 장터목의 일몰. 노고단과 반야봉 뒤로 뉘엿 뉘엿 넘어가는 해를 보면서 내일의 천왕일출을 기대해본다. (저녁반찬은 준비해온 불고기... 쓰읍~~ 좋쿠나~~!)
삼청동 주말 풍경 삼청동 주말 풍경...
어느 여름 오후 숙대 앞
낡은 풍경 오늘 이 사진을 찍고 나서... 검은 정장에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한 아저씨와 맞닥뜨렸습니다. 자신은 이 동네를 경호하는 사람인데 요즘 '올바르지 못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며, 저를 못가게 막더군요. 대충 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보니 재개발지역에 기생하는 '조폭'임을 알 수 있었지요. 다행히 사진은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평소에 그곳에서 무슨 죄를 지었길래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일까요? 저 어린 아이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도 모자라 낡은 풍경 사진으로 남겨놓으려는 시도조차 막으려는 것인가요. 문득, '세상 참 험하다'는 말을 귀로만 듣다가 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들만의 휴식 시간 무더웠던 지난 여름. 점심시간을 이용한 그들만의 휴식 시간. 2006. 08. 08 청계천
rainy day
자연의 빛과 문명의 빛 자연의 빛과 문명의 빛 -지리산 장터목
우리 동네에는 주택가와 담벼락으로 둘러싸인 아주 작은 놀이터가 있다. 아이들은 내 카메라를 보고 외친다. '니콘이 필요한 순간~!' 그 순간 저 순진한 웃음도 자본에서 자유롭지 못하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해졌다.
구름 바다 지리산 노고단 ~ 노루목
안개 속으로... 25.5km 지리산 종주의 설레이는 출발...
보성 율포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