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Canon EOS-1D + Sigma 17-35DG, 50 1.8
빨간 연필 포장에 그려진 것과 내용물이 조금 다르네요
시각 그냥 그렇게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 그런 어떤 시각, 풍경, 단지 있어야 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그리고 그냥 바라보고 과연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을 만나면 어떻게 담을지는 차치하고 카메라를 꺼낼 생각을 하긴 할까 Canon EOS-D30 // 2004년 2월
의미 작품엔 항상 내포적인 의미가 있어야 할까. 그냥 보기에 좋고 놀랍고 웅장한 것 만으로는 작품이 될 수 없을까. 내가 이 많고 다양한 실타래의 벽을 보면서 이 것은 늘어놓고 치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일부러 의도한 작품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뭘까. 좀 더 멀리서 본다면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태어나서 각각의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단지 종족보전이 아니라(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부러 의도한 행위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
유 스핀 미 라운드 유 스핀 미 라이추 라운드 베뷔 라이추 라운드 라이크 어 레콧 베뷔 라이추 라운드 라운드 라운드 노래 : Dead or Alive :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mp3
천태만상 낚이고 엮인 열굴들의 천태만상
Contrast 그리워요
어른과 아이 그리고 청년
도와주세요! 이곳에 오래있던 은행나무랍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 이곳 나무 친구들과 같이 있고 싶어요! -나무가- 나무는 언제부터 인간에게 조종당하였는가. 언제부터 인간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패로 쓰였는가. 삼청동
권리 VS 권리 뭔가 골프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2분정도 음성만 방송되었습니다. 아마 외부에서 찍은 영상을 NHK가 일부 구입하여 (일본)국내에 방송을 하였으나, 해외로 송출되는 영상에의 권리는 구입하지 않아서 해외의 NHK는 영상이 나오지 않는 것이겠지요. 저 "Due to..." 화면에 광고를 싣는 마케팅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 국민은행 여러분 서두르세요.
과로를 조심하세요 그래도 피가 입이 아니라 코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시야 눈꺼플이 있는 것은 더럽고 매말라지는 눈을 수시로 닦아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갖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만 너무 쳐다보면 눈은 금새 더러워집니다. 가끔은 눈을 감고 마음을 닦아보세요.
잠식(썰풀이) 분명히 맑은 자연은 문명의 이기 속에서 조금씩 잠식당하고 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산은 고층건물이 잡아먹어가고 있으며 따사로운 햇볓과 포근한 달빛은 전구에 의해 잡아먹히고 있다. 중요한건 그걸 인간이 행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은 스스로가 자연이란 사실을 점차 잊어가는 것 같다. 입속엔 쇳조각의 치아교정기가 박혀있고 눈 위엔 유리와 플라스틱이, 귓구멍과 손가락엔 잘 가공된 보석이, 목에는 조개에서 억지로 키운 진주가, 손목엔 근대의 기계기술이 인간도 자연이라는 사실을 점차 잊게 만드는가보다.
날자, 꿈꾸자 모두 다 쫓아내고, 주목받으며 날아보자. 세상에 나만 존재한다고 믿어보자.
재주는 사람이 부리고 돈은 인어가 챙긴다 2005년 12월 31일 오전 아홉시가 되기 조금 전, 올해의 마지막 손님을 맞이하며 창을 닦는다.
마법 손가락 어느시대이건 당신같은 젊은이가 '지금' 을 바꾼다. 이 손가락으로 그것을 증명해보자.
얼굴바운스 예쁜 얼굴을 찍기 위해서 벽면에 바운스를 해야만 할까. 좀더 예쁜 벽면을 찍기 위해 얼굴에 바운스를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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