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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그녀들의 웃음소리 킥킥킥... 매그넘 사진전에서..
노란 벤치 신정 네거리역..
새김.. 낯설음과 소통 묻었던 기억의 탈출..
매혹적인.. 유리의 굵기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빛..물의 양에 따라 음이 틀려지는 소리..신기한 세상..
그냥.. 그녀를 느끼고 싶어서..
!! 아빠! 저기닷!!
엄마, 언제 와? 밥 돌라구...
염원.. 모두 이룰 수 있기를..
붉은 꽃.. 봄인데..너의 주변은 아직도 지난 계절을 잊지 못하는것 같구나..
The Matrix.. 언어의 홍수..난 무슨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건가..
흐음.. 흐음..사람은 참 복잡한 동물이야..
기도.. (제발 우리 게임 대박 터져서 인센티브 좀 두둑히 받을 수 있기를..) 사심이 넘치는 아련한 기도..
saD.. 왜 이 사진만 보면 서글퍼 지는지..
그들의 대화.. 역적모의 중..
넌 뭔가 되고 싶으냐? 용접봉이 되고 싶으냐..2002 월드컵 때의 그 뜨거웠던 폭죽이 되고 싶으냐.. 아니면 너도 나처럼 퇴근 길 추운 날씨에 입김을 뿜어내는 단지 전봇대 인것 뿐이냐..
므흣~ 우리 심심한데 야동이나 볼까? ㅡㅡ;; 하루의 마무리가 즐거웠던 서교동의 어느 집 담벼락에서..